| [조선데스크] 中 '닥치고 믿는' 한국좌파 Mar 23rd 2012, 14:27  | 제주 해군기지와 이어도에 관한 취재를 하다가 "중국은 한국 좌파(左派) 때문에 참 행복하겠다"고 중얼거린 적이 있다. 국내 좌파 인사들이 손가락 걸고 약속이나 한 듯이 한결같이 "중국을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었다. "건국 이래 남방해역에 그 어떤 분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한국) 해군의 몸집 불리기를 위한 이런 무모한 도전은 중국을 자극하고 갈등을 유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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