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도' 경수진, 소녀+여인 이중 매력으로 두男子 '흔들' Mar 22nd 2012, 14:32  | [OSEN=김나연 인턴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의 경수진이 당찬 소녀의 모습과 어른스러운 여인의 매력을 동시에 발휘, 선우(이현우 분)과 장일(임시완 분)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22일 방송된 '적도의 남자'에서는 부경화학 사장의 딸 지원(경수진 분)이 감미로운 기타연주를 선보이며 아버지를 대신해 "아버지는 부경이 전부입니다. 저희 삼남매보다 항상 부경이 먼저였습니다. 더욱 더 성공하는 회사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같이 화이팅입니다!"라는 당찬 연설을 남겨 객석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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