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3月22日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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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하지원·이승기 목덜미 키스, 결국 꿈이었다
Mar 22nd 2012, 14:12

[OSEN=표재민 기자] 이승기가 하지원에게 한 목덜미 키스는 결국 꿈이었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2회에서 남한 왕자(이재하 분)와 북한 장교 김항아(하지원 분)는 세계장교대회 단일팀 참가를 위해 훈련에 돌입했다. 세계장교대회 참가 자체를 꺼렸던 재하는 사사건건 시비를 걸면서 훈련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했다. 결국 항아가 나설 수밖에 없었다. 항아는 재하가 좋아하는 글래머 미녀의 사진을 미끼로 항아의 방에서 나오는 소리를 엿듣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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