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복을 오늘 알 수 있다면 조근호 지음 | 21세기북스 | 260쪽 | 1만3000원 저자가 지난해 8월 법무연수원장을 마지막으로 30년 검사 생활을 마감할 때, 언론은 그에게 '행복경영 전도사'라는 별명을 붙였다. 그가 2008년 3월부터 써온 '월요편지' 덕이 컸다. 대전지검장이 된 뒤 조직 내 '소통'을 위해 쓰기 시작한 월요편지는 퇴직 이후에도 이어졌고, 지금도 매주 월요일 5000여명의 이메일 독자들에게 배달되고 있다. 이 책은 200여편의 월요편지에서 50여편을 가려 뽑아, 저자가 '행복의 5대...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