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작' 모녀간 거스를 수 없는 끌림 '눈물바다' Mar 24th 2012, 11:50  | [OSEN=김경민 인턴기자] 고두심과 임예진이 극적인 모녀 상봉을 앞두고 있다. 24일 방송된 채널 A 드라마 '불후의 명작'에서는 박계향(고두심 분)과 강산해(임예진 분)의 운명적인 끈이 이어졌다. 계향은 시어머니(반효정 분)의 죽음과 함께 자신의 남편이 산해 잘못이 아닌 최진미(김선경 분) 때문임을 알게 되면서 앓아눕는다. 업둥이로 키울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딸 산해가 바로 남편의 죽음과 관련돼 누명을 쓰고 집에서 쫓겨났기 때문이다. 입맛이 없는 계향에게 오건우(고윤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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