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도의남자' 죽음의 비밀 밝혀졌다..본격 갈등 예고 Mar 22nd 2012, 13:27  | [OSEN=김나연 인턴기자] KBS 2TV 수목극 '적도의 남자'가 죽음의 비밀을 밝히며 본격적인 극의 갈등을 예고했다. 22일 방송된 '적도의 남자'에서는 선우(이현우 분)의 아버지 김경필(이대연 분)이 "난 그 애가 문태주의 아이길 바래요. 하지만 태주는 그럴 사람이 아니죠. 그래서 형님 약혼녀도 사랑했을 겁니다. 회장님과는 다른 사람이라서"라는 말로 진노식을 분노케했고, 몸싸움 끝에 결국 살해당했다. 진노식 회장이 약혼녀와 문태주의 사이를 오해해 잔인하게 임신한 약혼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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