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세습 3세' 김정은, 핵·미사일 포기 않는다 Mar 22nd 2012, 14:42  | 우리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동북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로 규정했다. 북한은 '인공위성 발사'가 우주를 평화적으로 이용하는 주권국가의 권리라고 주장하지만, 이런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북한이 '주권(主權)'을 거론할 수 있을 정도의 정상 국가로 취급되지 못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현실이다. 마치 죄를 짓고 형을 사는 범죄자가 자유를 달라고 외치는 격이다. 4월에 예정된 미사일 발사는 유엔안보리 결의안 1695호·1718호 및 1874호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다. 이 결의안들은 북한에 탄도미사일 관련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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