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에일리가 가수 패티김의 명곡 '빛과 그림자'를 통해 실력파 신인임을 입증했다. 에일리는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에서 진행된 '패티김 특집'에서 패티김이 지난 1967년 발표한 '빛과 그림자'를 선곡해 무대에 올라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파워풀한 보이스로 많은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한것. 특히 패티김은 "몸무게가 몇이냐"며 그녀의 파워에 대해 다시한번 신기해 했고, "작은 몸에 비해 엄청난 목소리라 굉장히 인상적이다"고 극찬했다. 또 같이 출연한 알리는 "불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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